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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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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9주차(2022.10.24~2022.10.28) 주가지수 기록 19주차(2022.10.24~2022.10.28) 2022.10.24(월) 2022.10.25(화) 2022.10.26(수) 2022.10.27(목) 2022.10.28(금) 코스피 2,236.16 코스닥 688.5 닛케이 26,974.9 다우존스 31,448.68 S&P 500 3,787.45 나스닥 10,892.68 코스피 2,241.8 코스닥 690.19 닛케이 27,135 다우존스 31,499 S&P 500 3,797.34 나스닥 10,952.61 코스피 2,249.56 코스닥 683.17 닛케이 27,431.84 다우존스 31,836 S&P 500 3,859 나스닥 11,199 코스피 2,288.78 코스닥 695 닛케이 27,345 다우존스 32,265 S&P 500 3,842 ..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8주차(2022.10.17~2022.10.21) 주말 동안에 한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폭풍이 지나갔다. 이름하야 카카오톡 먹통 대란.... 주말에 카톡이 안될 때 1차로 '?!'했고 나중에 화재 소식을 들었을 때 아 그렇구나 ㅠㅠ 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들도 로딩이 안되는 걸 보고 2차로 '?!'했다. 생각해보니 카카오톡이랑 회사가 같았지;;;;;; 지금까지도 100% 정상화는 아직인거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고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내고, 굉장히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던 서비스였는데 이런 일도 발생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한 주말이었다. 주가지수 기록 18주차(2022.10.17~2022.10.21) 2022.10.17(월) 2022.10.18(화) 2022.10.19(수) 2022.10.20(목) 2022.10.21(금) 코스피 2,219.71 코스닥..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7주차(2022.10.10~2022.10.14) 요사이 혀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 급작스럽게 식욕이 폭발해서 먹고 싶은대로 다 먹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인들과의 약속도 다다다다 잡혀서 기름기 낭낭한 일주일을 보낸 것이다. 점심에 치킨을 먹었으면 저녁에는 마라샹궈를 먹는 그런 일상이었다. 이제 슬슬 다음주부터 다시 조절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토요일 저녁부터 구토에 설사를 동반한 지옥의 배탈이 시작되었다 ㅠㅠ 지사제와 유산균 등 집에 있는 약을 먹어도 증상은 월요일까지 지속되었다. 화요일에 병가를 내려면 클리닉을 가야 하는데, 계산해보니 그러려면 2시간 동안 화장실을 가지 말아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Doctor Anywhere 앱을 다운받아서 썼다. **원격으로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약을 집으로 배송까지 ..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6주차(2022.10.3~2022.10.7) 어제 저녁 아빠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주가 이야기가 나왔다. 아빠는 예전에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적이 있으시고 지금도 틈틈히 공부를 하시는 분인데, 아빠 왈 예전 IMF 까지는 아니어도 외환위기 때 수준까지는 주식이 떨어질 것 같다, 환율도 미국 달러 대비 1500원까지 갈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얘기를 하셨다. 난 코스피 2100대를 찍은 걸 보고도 깜짝 놀랐는데 1900대로 갈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다더라. 세상에나.. 여튼 그래서 환전도 지금은 너무 해두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주가지수 기록 16주차(2022.10.3~2022.10.7) 2022.10.3(월) 2022.10.4(화) 2022.10.5(수) 2022.10.6(목) 2022.10.7(금) 코스피 2155.49 코스닥 672..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5주차(2022.9.26~2022.9.30) 오늘 주가지수를 보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알기 쉬운 비교를 위해 내가 주가지수를 처음 기록했을 때의 기록을 가져와 봤다. 코스피는 2670이었고 코스닥은 890...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이로부터 몇달 이후에 막 기사같은 걸로 코스피 2300 저지선 깨지나...? 이런 글들이 떴었다. 그랬던게 지금은 2200까지 내려왔고 코스닥은 무려 600대가 됬다 ㅠㅠ 나는 한국 주식이 없는데 만약 있었으면 멘붕이 왔을 것 같다. 그러나 오히려 없기 때문에 와 사려면 지금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주식 고수들에게는 당연한 지식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최근까지 코스피랑 코스닥의 차이를 몰랐다. 지금은 코스피에는 주로 자본 규모가 큰 대기업들이 상장되어있고 코스닥에는 벤처나 중소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이..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4주차(2022.9.19~2022.9.23) 주가지수 기록 14주차(2022.9.19~2022.9.23) 2022.9.19(월) 2022.9.20(화) 2022.9.21(수) 2022.9.22(목) 2022.9.23(금) 코스피 2355.66 코스닥 751.91 닛케이 27,567.65 다우존스 30,859.6 나스닥 11,448.27 코스피 2367.85 코스닥 760.35 닛케이 27,688.42 다우존스 31,019.68 나스닥 11,535.02 코스피 2350.22 코스닥 758.44 닛케이 27,412 다우존스 30,706.23 나스닥 11,425.05 코스피 2324.45 코스닥 745.73 닛케이 27,076 다우존스 30,183.78 나스닥 11,220.19 코스피 2290 코스닥 729.36 닛케이 27,153.83 다우존스 29,..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3주차(2022.9.12~2022.9.16) 지난 목요일 저녁 싱가포르 Cross Street에 위치한 왕대박에서 같은 팀의 태국 친구들과 삼겹살을 먹었다. 고기는 솔직히 그저 그랬다. 엄청 훌륭하지도 나쁘지도 않음. 오히려 사이드로 시킨 잡채와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고깃집에서 잡채나 김치찌개를 시켜보긴 처음이었는데,(원래 된장찌개파) 같이 간 태국 친구들이 잡채랑 김치찌개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ㄱㄱ 했는데 생각 외로 맛나서 놀랐다. 고기를 구워서 먹으면서 (내가 보리차를 홀짝이는 동안 태국 친구들은 옆에서 소맥까지 야무지게 말아먹었다ㅋㅋㅋ) 동료들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 2명의 친구들은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 전 싱가포르 에어라인 승무원으로 근무했었다. 둘다 비행이 너무너무 싫었어서 이직을 염원하게 되었다고. 정말 대단한게, 건축학과를..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2주차(2022.9.5~2022.9.9) 주가지수 기록 12주차(2022.9.5~2022.9.9) 2022.9.5(월) 2022.9.6(화) 2022.9.7(수) 2022.9.8(목) 2022.9.9(금) 코스피 2403.68 코스닥 771.43 닛케이 27,619.61 다우존스 31,318.44 나스닥 11,630.86 코스피 2421.67 코스닥 781.13 닛케이 27,788.5 다우존스 31,318.44 나스닥 11,630.86 코스피 2376.46 코스닥 768.19 닛케이 27,430.5 다우존스 31,276.44 나스닥 11,633.86 코스피 2385.5 코스닥 779.3 닛케이 28,001 다우존스 31,581.28 나스닥 11,791.9 코스피 2384.28 코스닥 777.81 닛케이 28,214.75 다우존스 3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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