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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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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1주차(2022.8.29~2022.9.2) 주가지수 기록 11주차(2022.8.29~2022.9.2) 2022.8.29(월) 2022.8.30(화) 2022.8.31(수) 2022.9.1(목) 2022.9.2(금) 코스피 2426.89 코스닥 779.89 닛케이 27,878.96 다우존스 32,040.07 나스닥 12,035.65 코스피 2446.18 코스닥 792.15 닛케이 28,199.5 다우존스 32,098.99 나스닥 12,017.67 코스피 2434.18 코스닥 795.35 닛케이 27,988 다우존스 31,790.87 나스닥 11,883.14 코스피 2415.61 코스닥 788.32 닛케이 27,611.47 다우존스 31,241.97 나스닥 11,590.37 코스피 2409.41 코스닥 785.88 닛케이 27,650.84 다우존스 ..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10주차(2022.8.22~2022.8.26) 주식이 다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유튜브를 찾아보면 다시 하락시장이 올거란 전망도 있고 이제 안정을 찾았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나야 원체 보유한 주식이 아직 많이 없어 팔아야될지 사야될지 머리 빠지게 고민할 입장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지금 시장을 보면서 결국 어느쪽이 맞는지는 지켜봐야겠다. 코로나 때 두통으로 고생한 이후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같이 카페인 함량 높은 음료를 마시면 두통이 찾아오게 됬다 ㅜㅜ 생전 두통이란 걸 모르고 살던 나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두통에 면역이 없다. 머리가 아프면 너무 힘들었다. 절대 그런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커피를 사랑하는데 두통이 무서워서 일주일째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오늘은 오피스 출근하는 날, 팬트리에 비치되어있는 수많은 캡슐 중 디카페..
(2주 공백 후)아이돈케어 숙제로그 9주차(2022.8.15~2022.8.19) 아주 오랜만에 이 지수 적기 숙제로그를 하는 기분이다. 예정대로라면 태국 푸켓 여행을 다녀오는 1주일만 쉬었어야 했지만, 다녀오자마자 코로나로 일주일을 앓는 바람에 2주를 통으로 쉬고 말았다. 꼭 필요한 휴식이었으니 후회는 없지만 ㅋㅋ 와 그런데, 2주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뭣모르는 내 눈에도 장이 좋은게 보였다. 그동안 지수를 적어왔던 보람이 좀 있는 건가 싶은게, 예전이었다면 좋은건가..? 했을 것이 몇 주 동안 지수를 적고 특정 주식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보니 장 회복세가 눈에 들어온 거 같다. 나는 한국 주식을 잘 못하는 상황이지만 LG화학 같은 경우는 갑자기 10만원 가까이 뛰어있어서 놀라울 따름. 이때 부질없는 생각을 여느때처럼 해본다. '지난번에 샀었더라며어어언~~~(50만원 되는 주식..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8주차(2022.7.25~2022.7.29) 주가지수 기록 8주차(2022.7.25~2022.7.29) 2022.7.25(월) 2022.7.26(화) 2022.7.27(수) 2022.7.28(목) 2022.7.29(금) 코스피 2403.69 코스닥 789.69 닛케이 27,699.25 다우존스 31,936.57 나스닥 11,788.9 코스피 2405.45 코스닥 788.61 닛케이 27,596.5 다우존스 31,990.04 나스닥 11,782.67 코스피 2415.53 코스닥 795.7 닛케이 27,715.75 다우존스 31,761.54 나스닥 11,562.58 코스피 2435.27 코스닥 798.32 닛케이 27,815.48 다우존스 32,043.55 나스닥 11,932.74 코스피 2451.5 코스닥 803.62 닛케이 27,801.64 다우존..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7주차(2022.7.18~2022.7.22) 지긋지긋한 먼데이블루스여 ㅠㅠㅠㅠㅠ 현재 금토 쉬는 시프트라서 월요일이 나에겐 주의 첫째날이 아닌데도 월요일은 우울하다. 주가지수 기록 7주차(2022.7.18~2022.7.22) 2022.7.18(월) 2022.7.19(화) 2022.7.20(수) 2022.7.21(목) 2022.7.22(금) 코스피 2375.25 코스닥 776.72 닛케이 26,788.47 다우존스 31,589.98 나스닥 11,586.13 코스피 2370.97 코스닥 782.33 닛케이 26,961.68 다우존스 31,072.61 나스닥 11,360.05 코스피 2398.15 코스닥 793.37 닛케이 27,550.50 다우존스 31,827.05 나스닥 11,713.15 코스피 2409.16 코스닥 795.15 닛케이 27,803 ..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6주차(2022.7.11~2022.7.15) 지난 토요일 친구 생일 축하 파티로 새벽 1시경까지 놀고 거의 7시간 후에 출근해서(현재 금토 쉬고 일요일부터 출근) 주 내내 골골거리다가 오늘은 결국 휴가를 내버렸다 ㅠㅠ 이번주에는 독서를 거의 하지 못했고, 그게 제일 속상하다. 얼만큼 속상하냐면 약간 화가 날 정도로... 그렇지만 그렇게 귀찮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수 기록은 빼먹지 않았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본다. 내 성격을 내가 가장 잘 알지만, 이렇게 뭔가 계획해둔 것을 작은 것 하나 잘 못해서 속상할 때가 제일 위험하다. 거봐 못하잖아, 하고 전체를 자포자기해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오늘 휴가 썼으니 푹 쉬고, 재테크 영상 다시 보고 독서도 해보면서 마음을 다잡아보자. 주가지수 기록 6주차(2022.7.11~2022.7.15) 2022.7.11(월)..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5주차(2022.7.4~2022.7.8) 오늘(7월 4일)은 미국의 큰 기념일이라서 시장이 휴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지수도 지난주 금요일과 변동이 없길래 왜 그러지 했더니 한국 주식 거래 시간은 오전 9시부터라고 (몰랐다;;) 금요일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체크했었고 원래 지수는 매일 아침 싱가포르 시간 오전 6시 반경에 체크하다보니 이런일이 벌어졌다 ㅋㅋ 지난주에는 독서를 많이 하지 못했다. 책을 읽고 있는데 내 상황을 지지부진한 것을 심리적 조급함이 지나쳐서 오히려 외면해버린 감이 없잖아 있다. 더딜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읽어나가자. 어제 래플스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고 그 후 클라키를 걸어다니기도 해서 늦은 아침을 시작했다.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지수 기록 안할 거 같아서 무지성으로 일단 블로그를 열..
아이돈케어 숙제로그 4주차(2022.6.27~2022.7.1) 우중충한 월요일.. 아니 사실 날씨는 화창함 그 자체인데 출근으로 우울.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기도 해서 MC(병가)를 내기로 했다. 내일부터 바빠지니 한달은 쓰고 싶어도 못쓰는 것도 솔직히 한몫했다. 어느덧 한달차에 접어들었다.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 조금 있어서 뭔가 큰맘먹고 계획했던 바가 틀어지면 풍선에서 바람 빠지는 것처럼 푸쉬시식 하고 기운이 빠져버리는 경향이 있다. 현재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경제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는 화폐전쟁(5권짜리..)을 완독해볼 예정이었다. 그런데 1권을 보다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ㅠㅠㅠㅠㅠ 재미가 없어서... 큰맘먹고 접었는데 굉장히 속상했다. **왜 재미가 없는가 하면.. 뭔가 금융 관점에서의 역사책 느낌인데 거기에 음모론을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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